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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 NEWS

국민과 함께 알아보는
국가난제

Project summary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국가난제를 질문과 장면으로 나눠,
누구나 이어서 읽을 수 있게 만든 18장 카드뉴스

국민과 함께 알아보는 국가난제 카드뉴스 표지
국가난제 카드뉴스 1
국가난제 카드뉴스 8

Overview

프로젝트 개요

국가난제는 한 기관이나 한 번의 정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 문제를 국민에게 소개하는 카드뉴스입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제공한 내용을 바탕으로, 난제가 무엇인지부터 왜 국가가 함께 다뤄야 하는지까지 18장의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디자이너 1인으로 내용 순서, 화면 구성, 인포그래픽, 캐릭터와 전체 카드 편집을 맡았습니다.

Role
정보 정리 · 비주얼 디자인 · 카드 편집
Output
900 × 900px SNS 카드 18장

Background

왜 시작했나

문제가 복잡하다는 설명만으로는 사람들이 왜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전하기 어려웠습니다.

난제와 국가난제의 차이, 지속성·복잡성·난이도, 공공성과 파급성 같은 기준은 모두 필요하지만 한 번에 제시하면 교과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의를 먼저 설명하기보다 독자가 스스로 질문을 따라가며 개념을 이해하도록 카드의 순서를 만들었습니다.

Design focus어려운 정의를 외우게 하지 않고, 질문을 따라가며 이해하게 만들었습니다.

Problem

먼저 풀어야 했던 문제

정확한 정의를 유지하면서도, 일반 독자가 다음 카드를 넘기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별도 사용자 인터뷰나 게시 성과 자료는 없었습니다. 제공 원문과 카드별 문장 길이, 모바일에서의 읽기 흐름을 기준으로 문제를 정리했습니다.

  1. 01

    첫 장부터 설명이 많으면 어렵게 느껴진다

    필요한 기준을 모두 앞에 놓으면 국가난제의 의미를 이해하기 전에 읽기를 멈출 가능성이 컸습니다.

  2. 02

    비슷한 개념의 차이가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일반 문제, 난제, 국가난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문장만으로 비교하기 어려웠습니다.

  3. 03

    무거운 주제가 멀게 느껴질 수 있다

    정책 보고서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기면 국민 참여라는 목적보다 기관 안내물처럼 보일 수 있었습니다.

Goal

잘 전달되는 기준

카드를 순서대로 넘긴 뒤 국가난제가 무엇이며 왜 함께 논의해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01낯선 개념
02질문과 비교
0318장 이야기
  • 한 장에는 한 가지 질문이나 개념만 담을 것
  • 난제에서 국가난제로 이어지는 차이를 그림으로 비교할 것
  • 정책 자료의 신뢰감은 유지하면서 부담 없는 인상을 만들 것

Solution

이렇게 풀었습니다

01 · Story order

질문을 따라가는 순서

정의를 한꺼번에 보여주지 않고 ‘어떤 문제가 어려운가’에서 시작해 지속성, 복잡성, 공공성으로 한 단계씩 이어지게 했습니다.

  • 한 카드에 한 가지 핵심
  • 앞 카드가 다음 질문으로 이어지는 구성
02 · Visual explanation

개념을 비교해서 보여주기

문제의 크기와 관계, 파급 범위를 도식과 아이콘으로 나눠 비슷한 용어의 차이가 먼저 보이게 했습니다.

  • 지속성·복잡성·난이도를 장면으로 구분
  • 공공성과 파급 범위를 시각적으로 비교
국가난제 카드뉴스 7
07
03 · Tone & Character

신뢰감은 두고 거리감은 줄이기

네이비와 블루를 중심으로 신뢰감을 유지하고, 인물과 오렌지 포인트를 더해 무거운 정책 주제가 딱딱하게만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 차분한 블루 계열로 정보 묶기
  • 인물과 질문 장면으로 참여감 만들기
국가난제 카드뉴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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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come

제작 결과

18완성한 카드 수
900px정사각형 출력 규격
3일전체 제작 기간

난제의 정의에서 국가난제의 기준과 국민 참여 필요성까지 18장의 카드로 완성했습니다.

모든 카드는 같은 그리드와 색 체계를 사용하되, 질문·비교·설명 장면에 따라 정보의 크기와 그림 비중을 다르게 조절했습니다.

게시 이후 조회 수나 인식 변화는 따로 확인되지 않아, 결과는 실제 제작한 카드 수와 규격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